2026 서울시 70세 이상 버스 무료 지원 대상 교통수단 향후 계획

2026 서울 70세 이상 버스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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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울시의회가 ‘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키면서 2026 서울 70세 이상 버스 무료 이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금까지 지하철에만 적용되던 어르신 교통복지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로 확대될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인데요, 아직 시행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원 대상과 향후 계획을 지금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2026년 서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왜 지금 화제일까

서울시의회는 지난 6월 24일 본회의에서 재석 75명 중 찬성 69명으로 관련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교통 공약이기도 하며,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층도 교통복지 혜택을 누리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습니다.

항목 내용
근거 조례 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
통과일 2026년 6월 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지원 교통수단 시내버스, 마을버스 (고속버스, 시외버스 제외)

2026 서울 70세 이상 버스 무료 지원 대상

조례안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시민 중 서울시장이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입니다.

다만 조례 통과가 곧바로 버스비 무료화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구체적인 대상 범위와 지원 방식은 서울시의 후속 검토를 거쳐 확정됩니다.

지원 방식 검토 방향

서울시는 월 최대 14회까지 버스요금을 지원하고,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정부의 K-패스 환급 제도를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필요 예산은 연간 약 525억 원, 향후 5년간 약 5,788억 원 규모로 추산됩니다.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 재원 마련의 핵심

버스비 지원에 필요한 재원은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높여 상쇄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다만 이 부분은 이번 조례안에는 포함되지 않았고, 노인복지법 등 중앙정부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입니다.

구분 예상 효과
무임연령 70세 상향 연간 약 572억 원 운임수입 증가 추산
버스요금 지원(월 14회) 연간 약 525억 원 소요 추산

향후 시행 계획과 일정

서울시 관계자는 조례가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성격이며,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방식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합의와 예산 편성 절차를 거쳐 시행 시기가 결정될 예정이므로, 정확한 일정은 서울시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서울 70세 이상 버스비 지원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조례가 통과되면 바로 버스가 무료가 되나요

아니요. 조례 통과는 법적 근거 마련 단계이며, 실제 시행을 위해서는 서울시의 세부 기준 마련과 예산 확보 절차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지원 대상 연령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시민이 기본 대상이며, 세부 선정 기준은 서울시장이 별도로 정합니다.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이번 조례안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만 지원 대상으로 하며,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제외됩니다.

지하철 무임승차 나이도 바뀌나요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높이는 방안이 함께 논의되고 있지만, 이번 조례안에는 포함되지 않았고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월 이용 횟수 제한이 있나요

월 최대 14회 지원하고 15회 이상은 K-패스 환급을 병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나, 최종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