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 한정선 찹쌀떡, 재고 없이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강남점 선판매 200개가 15분 만에 소진되고 대기 줄이 판매 시작 전에 마감된 걸 본 사람이라면, 매장에 가기 전에 재고부터 확인하고 싶은 게 당연합니다.
정식 판매는 9월 3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시작되는데, 문제는 ‘재고가 있다’는 것과 ‘몇 개 남았다’는 것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동네GS 앱 재고찾기 화면에 38개처럼 숫자가 뜨면 그 매장의 잔여 수량으로 보이지만, 정작 앱스토어·구글플레이의 공식 기능 설명은 이 기능을 ‘상품찾기’라 부르며 “가까운 매장에 재고가 있는지 여부 확인”이라고만 적어둡니다. 즉 공식 문서 기준으로는 유무 확인 기능이지 정확한 수량 보장 기능이 아닙니다. 통화까지 하고 갔는데 물건이 없었다는 사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수량을 확실히 확보하려면 앱의 사전예약·픽업 기능으로 미리 주문해두는 편이 공식 안내상 더 안전한 경로입니다.
- 앱 검색창에 줄임말 대신 정식 명칭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으로 입력
- 재고를 보고 싶은 지역이 현재 위치와 다르면, 앱 내 위치·주소를 해당 지역으로 변경 후 조회 (먼 지역 매장 조회도 가능)
- 조회가 계속 로딩만 되거나 매장이 한 곳만 뜨는 경우는 GS리테일 쪽에 공지된 기준이 없어, GS25 고객센터(080-999-5425)로 직접 확인하는 게 공식 창구. 평일 09~18시 응대, 픽업·배달 문의는 10~23시 연중무휴
8월 28일 하루 GS25 강남점과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점에서 각 200개씩 선판매가 진행됐고, 강남점 물량은 15분 만에 완판, 대기 줄은 판매 개시 전에 이미 마감됐습니다. 전국 정식 판매는 9월 3일부터이며, GS25 판매가는 아직 공식 표기가 없습니다. 참고로 한정선 오프라인 매장의 과일 요거트 찹쌀떡은 개당 6,000원입니다.
찹쌀떡 안에 요거트 젤라또가 들어간 냉동 디저트라 상온에 두면 속이 녹아 흐르므로, 구매 즉시 냉동 상태로 이동해 냉동 보관해야 합니다.
앞서 민음사 빵 판매 때는 주문 쏠림으로 일부 제품이 점포당 하루 1개로 발주 제한이 걸린 적이 있는데, 한정선 찹쌀떡도 같은 제한이 적용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